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새로운 장소, 사람, 음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기획은 항상 새로워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새로운 비법은 없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브랜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퇴사준비생의 여행'시리즈가 브랭딩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뭘모아싫'이라는 스핀오프 콘텐츠가 나오게 된 배경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만드는 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기 싫은' 당신이라면
Be my B에서 함께 들어보아요.
@ https://travelcode.co.kr/contents
✔ 콘텐츠에도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 아무거나 하기 싫을 때, 여행이 필요한 이유?
✔ 기획자는 어떤 관점으로 여행을 해야 새로워질 수 있을까?
✔ 책 '뭘모아싫'은 어떻게, 왜 만들어졌을까?
" 기획이 뭔가요? "
세상이 기획에 암묵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새로움'입니다.
하지만 마냥 새롭기만 해서는 안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만큼만 새로워야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일을 꾀하여 계획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진짜 기획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새로운 게 없을까? "
사업, 전략, 마케팅, 콘텐츠, 제품, 서비스 등 영역을 막론하고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질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이 바라는 기획을 하려면
새로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획자라고 해서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란 법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새롭기 위한 새로움이 아니라
세상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새로움이라면
아이디어 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기대와 현실의 괴리 속에서 기획자는 괴로워집니다.
'뭘 할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하기 싫은 상황'
기획자가 처한 기본값입니다.
_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프롤로그
/
" 콘텐츠도 브랜딩 해야하나요? "
커뮤니티, 강연, 여행프로그램, 책, 오디오/비디오 콘텐츠 등
트랜스미디어 전략으로 콘텐츠 영역을 넘나드는 트래블코드.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가 브랜딩해가는 과정,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콘텐츠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가 나오게 된 배경.
트래블코드 이동진 대표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의 대표 저자이자,
여행 콘텐츠 기획사 트래블코드의 대표입니다.
크리에이티브가 넘치는 해외 도시를 여행하며
생각의 재료를 수집하고,
이를 디코딩(Decoding)하는데 시간을 쏟습니다.
여행하며 수집한 생각의 재료를 바탕으로
세상에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는 것에서
일의 재미와 의미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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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코드
여행콘텐츠 기획사입니다.
여행의 목적지만큼이나 여행의 목적을 고민하며
흩어지는 여행이 아닌 축적되는 여행을 기획합니다.
일시 : 2019.12.12(목)
오후 7:30 - 9:30
장소 : 성수연방 3층 천상가옥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4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위치
*해당 건물 주차가 어려우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북토크 진행 : 트래블코드 이동진 대표
- 책 '뭘모아싫' 저자
인원 : 4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 35,000원
참가자 혜택 : 책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1권
+ 음료 1잔
- 모든 세션은 구매자 본인만이 참여 가능합니다.
(세션 시작 전)
- 첫 세션 시작일 기준 8일 전까지 취소 : 100% 환불
- 첫 세션 시작일 기준 7일에서 클래스 당일 취소 : 80% 환불 (취소 수수료 20% 발생)
(세션 시작 이후)
- 세션 시작 이후 1/3 경과 전 : 전체 금액의 2/3 해당액 환급
- 세션 시작 이후 1/2 경과 전 : 전체 금액의 1/2 해당액 환급
- 세션 시작 이후 1/2 경과 후 : 환급 없음
[오픈세션]
- 세션 시작일 기준 8일 전까지 취소 : 100% 환불
- 세션 시작일 기준 7일에서 1일 전까지 취소 : 80% 환불 (취소수수료 20% 발생)
- 새션 당일 및 세션 종료 이후 :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