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나가면 고생이다.
그래도 계속 부모님 집에 붙어 있어.
아니야 나도 혼자 살 수 있어.
요즘 집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데.
이상하다, 화면으로 볼 땐 깨끗했는데.
막상 찾아가 보니 반지하에, 이상한 복층에, 공사 소리까지.
좋은 집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려웠나?
“아니, 좋은 집 구하는 기술은 따로 있어”
나의 살 권리를 찾아 나서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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