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lance는 저울, 균형, 통장 잔고라는 뜻이 있지요.
자, 여기 양팔 저울이 있어요.
한 쪽엔 금융을, 다른 한 쪽엔 샐러드를 올려볼게요.
어때요, 여러분에겐 어느 접시가 더 무거운가요?
어려운 금융을 쉽게.
균형을 맞추는 것.
번거로운 가계부 쓰는 일부터
어디서부터 손댈지 모르겠는 자산 관리까지.
돈 '잘' 쓰게되는 그 날을 함께 만들어가는
뱅크 샐러드와, 통장 잔고 얘기 한 번 해보아요.
<김태훈 대표>
현) 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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