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지만 고집한다는 것.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매력적인 가게가 있는가 하면,
고를필요 없는 주인장의 자신감이 매력적인 가게가 있어요.
그의 자신감이 10년이라는 세월의 근거마저 얻었다면.
이제는 정말 '고집'이라고 얘기해도 괜찮겠지요.
'한우 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들이 인정한
'명인등심'과 세컨브랜드 '모범갈빗살'의 뚝심있는 고집.
토요일 아침, 갈빗살 한 점 들고 가세요.
<유춘길 상무>
현) 청담유통 명인등심 상무
<이지예 대리>
현) 청담유통 명인등심 대리
일시 : 1월 26일 (토) 오전 9:30 - 11:30
장소 : 모범갈빗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38)
*강남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0 강남오피스텔 104호,
모범갈빗살 (구 사랑의교회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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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시는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자 합니다.
해당 브랜드에 관한 생각이나 느낌들을 부담없이 나누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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