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 시즌에 함께한 Be my B의 기록들

THEME.
디지털 시대에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브랜드 전략
브랜드에게 생존과 성장은 두 가지 모두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디지털 시대에는 겨우 생존해도 다시 사라질 위기 앞에 놓이게 됩니다. 브랜드 담당자인 우리는 밤을 새워 살아 남을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지만, 결국 아침이 되면 또다른 문제 상황들에 직면하게 되는 현실에 고민의 깊이만 더해져 갑니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뚝심 있게 본질을 지키는 일관성 있는 브랜드가 시대를 대표했다면, 이제는 필요에 따라 브랜드도 함께 변화하며 브랜드 자체의 적응가능성을 높여야만 합니다.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만들어 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비결, 럭셔리 브랜드가 프리미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근함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지털 세대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번 시즌 8개 브랜드에서 만나보았습니다.
Be my B와의 만남 그리고 8개의 브랜드들
블랭크 / 당근마켓 / 신세계센트럴시티 / 버거킹 / 스타벅스 / 톤28 / 아마존 / 루이스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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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B와 함께한 56명의 브랜드세터들
브랜드 세터들의 시즌 클로징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