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느슨한 모임 이지만, 시즌1에는 ‘매력적인 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첫번째 모임으로 뜨리앙의 멋진 브런치와 '지난 9년간 좌충우돌,
레스토랑 브랜드 '뜨리앙' 을 경영해온 동사장님의 리얼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는 자리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