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가 만든 브랜드를 위한 공간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인 Be my B는 17년 3월 이후
브랜드를 주제로 강연, 토크, 컨퍼런스, 여행 등 세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를 통해 한끗 다른 브랜드들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오래된 브랜드들의 리브랜딩 전략을 배우고,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매력을 발견하기도 했죠.
스무 명 남짓한 인원으로 시작한 커뮤니티는 어느덧 오천 명의 인원이 모였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우리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울려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이 곳, '데어 바타테(der Bata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