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 시즌에 함께한 Be my B의 기록들

THEME.

디지털 시대에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브랜드 전략

브랜드에게 생존과 성장은 두 가지 모두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디지털 시대에는 겨우 생존해도 다시 사라질 위기 앞에 놓이게 됩니다. 브랜드 담당자인 우리는 밤을 새워 살아 남을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지만, 결국 아침이 되면 또다른 문제 상황들에 직면하게 되는 현실에 고민의 깊이만 더해져 갑니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뚝심 있게 본질을 지키는 일관성 있는 브랜드가 시대를 대표했다면, 이제는 필요에 따라 브랜드도 함께 변화하며 브랜드 자체의 적응가능성을 높여야만 합니다.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만들어 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비결, 럭셔리 브랜드가 프리미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근함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지털 세대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번 시즌 8개 브랜드에서 만나보았습니다.

Be my B와의 만남 그리고 8개의 브랜드들 


블랭크 / 당근마켓 / 신세계센트럴시티 / 버거킹 / 스타벅스 / 톤28 / 아마존 / 루이스폴센

아래 엽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많은 현장사진을, 버튼을 클릭하면 각 세션별 Q&A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e my B와 함께한 56명의 브랜드세터들


브랜드 세터들의 시즌 클로징 인터뷰


신세계 센트럴시티 세션에서는 그동안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파인다이닝, 호텔 등 크게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던 영역이라 그런지 어렵기도 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공연예술에 빚대어 설명해주신 부분이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공간 구성은 무대 연출과 비슷하고, 그 안의 상품과 콘텐츠를 채우는 것은 캐릭터를 발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열정 넘치게 설명해주신 느낌을 내가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백퍼센트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지만,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가득한 게 느껴져 '나도 저렇게 내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miu__o_o

저는 엄청난 교육 덕후에요(쩌렁쩌렁🙋)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계속 눈여겨보던 Be my B에서 3개월 동안 강연을 듣고, 그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되었어요.(3개월 멤버십 구매!) OT에서 모든 트렌드 세터들에게 준 브랜드 박스! 다양한 브랜드를 그들의 제품을 통해 직접 경험하는 브랜드 박스입니다. Be my B의 굿즈부터 구스아일랜드, 톤28, 지구화학, kbp, 책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었죠! 마음에 드는 선물이 가득 들어있어 들고오는 동안에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며 제품이 좋은 브랜드는 직접 구매하려고요! 앞으로 3개월 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강연을 듣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생각 하니 벌써 설레요!

@jootopia_official

버거킹에서 버거 플렉스 해주심 🍔 언뜻 보기에는 광고 맛집으로 굉장히 즉흥적이고 직관이나 감성으로만 움직이는 브랜드라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 🤭 데이터 분석에 강점이 있는 브랜드. 오늘 세션에서 내 맘의 top of mind는 사딸라 비하인드! 그..그..데이터분석가님 의식의 흐름을 내 뇌로 이식하고 싶을 지경@.@
1. 버거킹에는 월 4900원 정기구독 서비스가 있다.
2. 버거킹의 SNS는 24시간이다. 진짜 새벽에도 답장이 달릴까?
3. 버거킹 매니아는 30대 남성이다. 그래서 너희들이...좋아했구나

@hanbi.wav

버거킹 세션에서는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인상적이었다. 블랭크 세션 때도 그랬지만, 역시 고객이 중요하다는 것도 한 번 더 느꼈다. 지금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다이칸야마 T-SITE를 기획하며 쓴 책을 읽고 있는데, 새로운 걸 추구한 게 아니라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새로운 게 되었을 뿐이라는 서술이 생각나기도 하고 말이다.

@miu__o_o

 

2068 시즌 클로징을 축하합니다!


"Be my B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