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해보이지만 어딘가 무른

최희재

맥주

안타깝게도 정말 알콜중독인 것 같다. 

365일 중 366일 술이 0.1ml도 위에 들어간다.
벨기에에서 마신 트라피스트 맥주는 카스만 먹던 내게 맥주의 세계를 인도해주었고,

포트와인은 와인도 얼음과 잘 어울린다는 걸 알려주었다. 

그리고 책을 보면 위스키를 마시고 싶어진다.